육그램 맛있는 것 온 동네에 소문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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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블록체인으로 식자재 관리-암호화폐 결제' 레스토랑 강남에 문연다

파이낸셜뉴스
2019.04.30.


축산 스타트업 '육그램', 전통주 전문기업 '월향' 맞손...6월 오픈 서울 테헤란로에 외식공간 '레귤러식스' 오픈 준비 암호화폐 ATM도 설치, 로봇 서빙 등 첨단기술 도입

블록체인 기술로 식자재 유통을 관리하고 암호화폐로 음식값을 결제하는 레스토랑이 이르면 6월 서울에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대중적 음식점이 국내에 문을 여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축산유통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육그램은 전통주 전문 외식기업 월향과 함께 서울 대표 먹거리를 모은 ‘레귤러식스’ 개장을 준비중이라고 1일 밝혔다. 레귤러식스는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강남N타워 지하 2층 공용면적 기준 3300㎡(약 1000평) 전체를 기반으로 조성된다.


'블록체인으로 식자재 관리-암호화폐 결제' 레스토랑 강남에 문연다

육그램과 월향이 함께 준비하는 레스토랑 '레귤러식스'가 오는 6월 서울 테헤란로에 문을 연다.

■육그램X월향, 6월 강남에 ‘레귤러식스’ 오픈 준비

레귤러식스는 월향(퓨전한식), 산방돼지(돼지고기구이), 조선횟집(회), 평화옥(냉면과 양곰탕), 라운지엑스(로봇까페), 육그램 AI 에이징룸(정육점), 알커브(VIP공간) 등으로 꾸려진다. 이 가운데 ‘육그램 AI 에이징룸’이 스타트업 육그램의 블록체인, 로봇 등 첨단기술이 총동원된 공간이다.



육그램은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육그램 AI 에이징룸을 꾸린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식품이력관리와 공간 예약 및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자율주행로봇의 서빙, 로봇이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로봇의 경우 생산력만 강조된 산업로봇이 아닌 소비자와 접촉 가능한 협동로봇이 활동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블록체인 기술 적용도 관심을 끈다. 육그램은 자산유동화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육그램 AI 에이징룸’에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 식자재 관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블록체인으로 식자재 관리-암호화폐 결제' 레스토랑 강남에 문연다

육그램과 월향이 함께 준비하는 레스토랑 '레귤러식스'가 오는 6월 서울 테헤란로에 문을 연다.

■템코와 협력해 식자재 관리, 암호화폐 ATM도 설치한다

블록체인 기반 식자재 관리를 위해 육그램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템코’와 협력하고 있다. ‘템코’는 가장 유명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RSK 플랫폼을 활용한 유통망관리 프로젝트다. 육그램과 템코는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반 축산물 유통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일반 소비자나 식당업주들이 축산물 정보를 더욱 투명하게 알 수 있다.


또 육그램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도 선보인다.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들과 협약을 맺고 거래소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 암호화폐 현금인출기도 마련했다. 거래소 지갑에 있는 암호화폐를 즉시 원화로 인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종근 육그램 대표는 “기존 유통 사업을 통해 확보한 채널을 활용해 다양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며 “특히 이번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실험적인 시도까지 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12월에 창업한 육그램은 축산물 유통을 혁신하려는 스타트업이다. 당일배송의 미트퀵, 유통직구 마장동소도둑단 등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말부터 육류 공급자와 바로고 등 물류회사와 함께 육류배송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B2B 시장에도 진출했다.


주식회사 육그램

CEO : 이종근

+82-1877-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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